면천농협(조합장 이길조)이 지난 3일 정기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에게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감사를 선출했다.
면천농협 감사 선거는 이날 행사는 구제역으로 인해 최소인원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2명의 감사를 선출하는 자리에 3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나 유병만 전 이사가 총회 전날 자진사퇴 하면서 오연섭 이사와 이종표 현 감사가 감사로 선출됐다. 면천농협은 창립이래 최고 순이익을 6억1백만원이 넘게 달성하고 지난해 5억8천만원에 비해 3.3% 성장해 조합원들에게 최고의 배당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자산건전성 평가에서 3년 연속 클린뱅크 조합으로 면천농협이 선정됨에 따른 인증패를 수상하게 된 소식도 전했다.
이길조 조합장은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로 조합원의 소득사업과 영농자재 지원확대 등 조합원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조합원에게 복지 혜택이 골고루 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조합원의 변함없는 성원과 애정이 있어야 한마음이 돼 농협다운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고 직원들도 조합원과 고객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상내역 △표창패: 우수영농회장 - 성창경, 우수여성회장 - 이남수, 김옥란, 우수작목회- 이종석, 신용사업 -김용운, 경제사업-이해용, 김영성, 공제사업-한양석 △공로패: 이건웅, 채수영, 한기웅, 유제호, 이규숙, 박창순, 송화숙, 최기자, 장영숙 △감사패: 유영식 농관원당진출장소, 박재성 한국농어촌공사, 김기창 면천면사무소 △직원표창: 윤석복, 공운식, 정현철, 이은자, 홍승필, 유연근, 인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