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갈비하면 달착지근하면서도 매콤한 맛을 떠올린다. 5.5닭갈비는 여느 춘천닭갈비와 비슷한 맛을 내는 듯하지만 분명 다른 것이 있다. 닭냄새가 없고 칼칼하면서도 개운한 뒷맛, 그리고 푸짐함 때문에 한번 맛을 보면 다른 닭갈비를 찾는 일이 없다는 것.
닭갈비 맛이 거기서 거기라는 사람들의 편견을 깬 비결은 바로 양념장에 있다. 5.5닭갈비에는 고춧가루, 마늘즙, 양파즙 등 19가지 신선한 재료를 배합해 양념장을 만든다. 특히 고추장은 단 한 술도 들어가지 않는 것이 5.5닭갈비만의 특징이다.
정용훈 대표는 회사생활을 하다가 당진에 닭갈비전문점이 흔하지 않은 것을 보고 5.5닭갈비 당진점을 개업하게 됐다고 한다.
“저도 닭갈비를 많이 먹어봤지만 양념에서 조미료 맛이 전혀 안 나는 건 처음이었어요.맵지만 달콤한 이 맛에 끌려 일을 벌였죠.”
현재 매장판매 및 포장판매를 실시하고 있는 이곳은 대전 탄방동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전국 70여개의 체인점을 갖출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5.5닭갈비의 특징은 퍽퍽한 가슴살이 아닌 다리살로만 닭갈비를 만들고 있어 쫄깃한 육질의 맛이 돋보인다.
“푸짐한 닭갈비 맛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손님들에게 변하지 않는 맛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싶어요. 저희 5.5닭갈비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가격:닭갈비(1인분 8천5백원), 웰빙버섯닭갈비(1인분 1만원), 점심특선(닭갈비+볶음밥+음료수 6천5백원)
■연락처:354-5959
■위치:당진읍 어원일식에서 수참치 지나 100m 우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