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중 60년사가 61회 졸업을 기념하기 위해 발간돼 졸업생들에게 배포 중이다.
▲ 당진중 60년사가 61회 졸업을 기념하기 위해 발간돼 졸업생들에게 배포 중이다.

당진중학교(교장 김희태)가 61회 졸업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당진중 60년사를 발간했다.

60년사는 집필위원으로 구성된 교사들이 지난해 5월부터 기획하고 자료를 수집해 9개월간의 작업을 통해 출간했다.

60년사는 사진으로 보는 60년의 이모저모로 사진자료가 수록돼 있으며 제2편은 기록으로 보는 운학교육의 변천사로 개교이후 현재까지 당진중학교 발전사가 서술됐다.

제3편은 총동창회 활동으로 총동창회를 처음으로 조직한 김영태 초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역대 동창회장단의 활동 및 주요 사업내용이 실렸다.

제4편은 '운학교육의 과제와 전망'으로 당진중학교 교육의 나아갈 방향과 소망이 담겨 있다.

60년사 집필위원이자 29회 졸업생인 김찬수 교사는 “재직교사로서 졸업생으로서 60년사 발간에 참여하다보니 자료가 부족함을 느끼기도 했다”며 “하지만 이번 발간이 앞으로 학교 역사의 100년, 200년사의 디딤돌이라 생각하고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김경인 인하대 명예교수가 겉표지를 제작, 경기대 박영진 교수가 제호를 쓰고 이근배 시인이 당진중 60년사를 기념하기 위한 축시를 지었다.

60년사는 당진중 졸업생이면 누구에게나 무료로 배부된다. 문의는 당진중학교 전화 357-2652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