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환 군수의 송산면 순방이 지난 11일 진행됐다.
이날 공로패 표창은 이강일 전 소방대장에게 수여됐으며 퇴임 이장에 대한 감사패가 전달됐다. 한편 이날 순방은 2011년 군정운영 방향에 대한 보고에 이어 송산면장 보고, 현안과제인 송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에 따른 지역발전 방향에 대해 집중 토론을 벌였다.
송산면은 진입도로 개설에 따른 토론에 대해 제1주제 교차로 설계 시 633호선 4차선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제2주제로 병목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농어촌도로 201호선을 무수리 마을회관에서 지방도 633호선까지 2차선으로 확장하는 방안과 제3주제로 주민을 위한 경관 등 운동로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에 당진군청 도시건설과는 당진IC에서 현대제철까지 7.8km 구간에 대해 교량 공사가 진행될 경우 1118억원이 공사 예산으로 추정되지만 국가 예산지원은 800억원만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한창희 면장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동악서원 복원사업과 송산종합사회 복지관 진입도로 확·포장 사업을 건의했다.
□현안 집중 토론
▲김찬환(송산이장단협의회장):①산업단지 진입도로가 확장되면서 송산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로 안전성이 고려 돼야 한다. ②송산면이 개발되면서 지방세 납부액이 많은 편이지만 지원되는 예산은 3억원, 1개리당 2000만원밖에 못 받는다. 지방세 납부액 비율에 따른 지원액 분배를 해줬으면 한다.
-류병두(도시교통과장):①송산면 여건상 주거단지 위주로 개발하기엔 경사진 부분이 있다. 송산면 여건상 주거단지 위주로 개발되기 때문에 근접할 수 있도록 고려하겠다.
-이철환 군수: 기획정책실과 안효권 의원이 협조 및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
▲이우선(송산면번영회장): ①현대제철 환경문제로 주민들의 고통이 심하다. 환경과 관련해 송산산업단지와도 운영계획이 있는가? ②송산면 복지회관 건립에 대한 운영계획이 어떻게 되는가?
-군수:①환경문제는 행정기관의 단속보다 기업이 먼저 시설을 설치하는 자체 노력을 권고하고 있다. 이는 군만이 아니라 주민 모두가 감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종희(복지정책과장): ②전문인력을 파견해 아동과 노인을 위주로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오는 5월에 법인 수탁과정을 거칠 예정인데 내부 구성에 대해 목욕탕과 예식장 의견도 나왔지만 과거 실패사항이기 때문에 제외할 계획이다.
▲장춘순(매곡리이장): 어르신들이 면 내에서도 한방과 진료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 보건소에 현재 내과와 치과병원 위주이고 의사도 1명뿐이라 어렵다.
-이재훈(보건소장): 송산보건소의 공간이 부족하고 의학전문대학원이 도입되면서 공중보건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라 당진군도 10% 감원예정이다. 대신 1년 1회 한방 순회진료를 송산면 매곡리에 우선 배치하겠다.
▲이재각 (도문리장):송산중학교 학생들이 학교 앞에서 버스를 탑승하지 않고 국도 삼월리까지 나와서 버스를 이용하는데 인도로 이용하지 않아 위험하다. 차도와 인도를 막는 휀스를 400m 설치해 달라.
-류병두 과장: 보도는 설치 돼있는데 현재 사업비가 부족하다. 도로와 보도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해 사업비를 확보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