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농협이 지난 11일 정기총회 및 이사, 감사 선출을 통해 김동열 이사와 이상하, 강도순 후보가 감사로 선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우수영농회와 부녀회, 작목반, 우수조합원에 대한 표창패와 우수직원 상장, 영농회장, 단체장퇴임 조합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순성농협은 전년대비 자산규모가 51억 증가한 986억원, 예수금 713억원, 상호금융대출 532억원으로 수익기반을 마련했다. 순성농협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벼값 하락으로 인해 전년대비 약1천만원 감소한 5억5천2백만원을 달성했다. 출자배당금 2억4천여만원 배당률 6%, 이용고 배당금 1억원으로 배당이 진행됐다.
이완선 조합장은 “추곡 수매시 전량수매를 위해 건조, 저장시설 증설부지의 진입로 공사를 마무리했다”라며 “농림부 등 예산을 확보해 올해 완공하고 경제사업장을 한곳으로 일원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