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순방에서는 삽교호의 관광지 개발사업과 대불대학교 유치에 따른 도시 개발 및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와 건의가 이뤄졌다.
지난 17일 진행된 순방에서 삽교호를 비롯한 군내 해안가의 개발에 관한 ‘서해휴먼랜드 조성’에 대한 중간 보고가 이뤄졌다. 아직 용역이 진행 중인 서해휴먼랜드 조성은 당진군이 웰빙과 슬로우 투어리즘을 결합해 합덕제와 면천, 아미산, 버그네, 음섬, 삽교호 등을 개발하는 방안이다.
이철환 군수는 “해안레저사업 추진은 공약에도 나와있는 내용으로 대불대학교가 공약을 보고 미리 찾아와 건의를 했다”며 “자전거보다는 걷기, 승마 등 관광산업의 기로에서 수상레저를 발굴하고 대불대는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3년 학과가 들어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규만 면장은 자체특수시책으로 저소득층 미취학 아동에 대한 범면민 후원계좌를 개설해 우유 보내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내 신평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주민등록증 신규발급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출장발급을 진행된다. 중식시간을 이용해 주민등록증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 현안 집중 토론
▲정근옥(신평면개발위원장):충남대병원 입주 등 도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충남대병원 입주를 위해 토지사용서까지 제출했다.
-군수:국립대 정부지원이 많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충남대 병원을 유치하는데 여건이 맞는 곳을 찾아 지원하겠다. 군에도 TF팀을 구성하겠다.
□ 건의사항
▲최동섭(신평면노인회장): 신평면 노인회 사무실을 확장해 달라. 이전 군의원이 노인회관 건립을 약속한 바 있다. 회관 규모를 늘려서 목욕탕과 이발소 운영도 할 계획이었다.
-군수: 검토해 보겠다.
▲송혜자(부수리장): 2007년 도로부분포장으로 어르신들이 자전거 사용이 불편하다. 500m 가량 공사 필요하다.
-최선규(도시교통과장): 토지주와의 합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
▲최윤호(부수리):함상공원내에 선상호텔이 들어선다고 했었는데 어느날 배가 없어졌다. 군 예산이 투입된 것 아닌가?
-군수:군 예산은 투입된 것이 없다. 싱가폴에서 가지고 온 배라는데 호텔이 될 수가 없다. 공유수면매립까지만 진행된 상태라 인연을 끊었다.
▲한광우(삽교호상가번영회장):선상호텔이 다시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선상호텔을 만들기 위해 입주했던 배를 묶어놓은 콘크리트 구조물은 아직 철거가 되지 않은 상태다.
-군수:잉태부터 잘못된 사업이다. 그런 일은 없을 것이고 선상호텔 대신 군에서 배에서 잠을 잘 수 있도록 함상공원 배 내부에 50개의 방을 만들 생각이다. 청소년들이 와서 안보교육과 숙식을 하도록 계획중인데 하나투어에서 전권을 주면 하겠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안석동(전 군의원): 삽교호지역에 새마을 역사관사업계획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궁금하다. 용역이 본래 7~8월에 마무리된다고 알고 있다.
-군수:신평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사업은 대단하다고 평가하고 싶다. 새마을 역사관도 누군가는 역사의 현장과 물건 등을 정리해야 한다. 더불어 군사박물관을 넣고 싶어서 국가안보관도 검토중이다. 장성급 출신들을 모처에서 식사를 대접하고 퇴역장비를 달라 부탁했는데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