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장석인)는 2008년 12월 개소한 당진강변성결교회(담임목사 유혜숙) 부설기관이다. 교회 부설기관이긴 하지만 종교와 상관없이 소외계층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샬롬지역아동센터에서는 방과후 학습활동과 미술치료, 영어회화, 현장체험, 독서지도, 영화상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급식지원, 반찬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샬롬지역아동센터에는 29명의 아이들과 2명의 사회복지사, 2명의 공익근무요원, 외부강사 등이 함께 지내고 있다.
오후 2~3시경 학교 수업을 마치고 센터에 도착한 아이들은 요일별로 정해진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저녁식사 후 6시30분이면 전원 센터 차량으로 귀가하고 있다.
샬롬지역아동센터에서는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결식아동을 위한 기금 후원, 학용품, 도서, 아동의류, 컴퓨터 등 물품후원, 학습지도, 특별활동지도, 도시락배달, 급식봉사 등 봉사후원에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의 후원계좌는 농협 355-0000-5686-93(예금주 : 샬롬지역아동센터)이다.
센터 사람들
-유혜숙 목사: 지역선교와 섬김을 목적으로 지역아동센터의 문을 열게 됐어요. 지역민들의 센터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장석인 센터장: 취약한 계층의 아이들이 모여있는 센터에 자원봉사자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특히 저학년 한글교육이 시급해요.
-홍기숙 생활복지사: 얼마 전에 교육받느라 센터를 비웠는데 한 아이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전학을 가게 됐는데 선생님하고 헤어져서 아쉽다며 학교에 가자마자 전화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전승우 공익근무요원: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즐거워요.
-김준희 공익근무요원: 아이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실력이 조금씩 느는 걸 보면 보람을 느껴요.
■위치 : 송산면 금암리 대상아파트 상가 3층 302호
■전화 : 041-357-0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