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정지원)는 오랫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해 온 정지원 센터장이 지난 2009년 8월 개소했다. 현재 신평 지역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저소득층 아이들 29명과 사회복지사, 아동복지교사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
대부분의 아동센터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반해 신평지역아동센터에는 고등학생도 다니고 있다. 다른 지역아동센터와 마찬가지로 학교 수업을 마치고 아이들이 센터를 찾으면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어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피아노와 드럼 등 음악프로그램과 국영수 학습지도는 매일 진행되며 컴퓨터를 활용한 영어수업, 한자교육, 음식만들기, 미술심리치료, 논술 등이 요일마다 달리 진행되고 있다.
센터 사람들
-정지원 센터장:꾸밈없고 밝은 아이들을 보는 보람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개선과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정부 지원이 늘어나야 해요.
-심현보 사회복지사: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학습지도를 어떤 소득 없이 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보람이죠.
-김숙경 아동복지교사:어려운 가정이 혜택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가 많이 알려져서 보다 많은 지역민이 이용했으면 좋겠다.
■위치 : 신평면 금천리 894-14
■전화 : 041-363-6622
■카페 : http://cafe.naver.com/dangjj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