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환경 문제는 누군가가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후세에게 빌려 쓰는 자연인데 잘 물려줘야죠.”
석문사랑환경협의회 조규성 회장은 환경보전 없이는 석문지역의 발전을 생각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3개월 전부터 면 내에 젊은 층이 지역 환경을 위한 단체를 만들자는데 중지를 모아 조직된 협의회는 환경문제의 해결책도 함께 찾을 계획이다.
“개인이 가진 해결책보다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행동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해요. 정기적으로 오염도를 측정하고 측정설비를 설치하는 요구 등을 기업에게 직접 하게 될 거에요. 또한 아직까지 환경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문을 받아서 공부도 하고 기업과 주민 간의 환경 소통의 역할을 해 나가는 것이 협의회의 역할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