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는 배인지 모를 때에는 절대로 노를 젖지 말아야 한다.”
얼마전 어느 세미나에 참석했을때 이면우 교수의 황포돗대 이론을 듣고 목표가 불 분명한 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생각으로, 확실한 도전의 가치가 있는 비젼이 주어 졌을때 더욱 힘있게 노를 저을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어느 한 사람이 삼중고의 성녀 헬렌켈러에게 “맹인으로 태어난 것보다 더 불행한 것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했는데 그녀는 “시력은 있으나 비전이 없는 것”이라고 했답니다.
이 말은 비젼이 없는 사람은 맹인으로 태어난 것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 목표와 꿈을 갖고 살아 갑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선물이고 그 가치는 참으로 자신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것입니다.
그러나 어디로 가는 배인지 모를 때에는 절대로 노를 젖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느 항구로 가는지 모르기 때문에 항로를 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선 ‘열심히 하다보면 무슨일이 생기겠지 아니면 좋은일이 생기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는 항구로부터 점점 더 멀어질 뿐입니다.
다시 말해서 방향이 없는 속도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 가곡의 노래말 중에 ‘사공의 노래’가 있습니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 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 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 기야 디어라 차 노를 저어라
지금 이배는 분명한 목표와 꿈이 있습니다.
사공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달맞으러…
어디를 가는 배? 강릉으로 가는 배 입니다.
사공은 방향과 목표가 확실합니다 그래서 어기야 디어라차 힘차게 노를 젖는 것입니다.
우리의 꿈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비젼은 무엇입니까?
이글을 옮기는 필자는 60대의 꿈을 70대에 이루기 위한 목표와 비젼이 분명합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힘차게 노를 젖고 있습니다.
이제 새롭게 다가올 2013년도 우리 모두 각자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노를 저어 보자구요.
언제까지? 강릉에 도착 할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