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지역에 각종 현안이 많습니다. 당진화력을 비롯해 석문국가산업단지 등 각종 이권과 공해유발 기업들로 지역이 분열되고 있습니다. 석문청년연합회는 이같은 상황에서 지역내 청년들이 석문발전과 화합을 위해 뜻을 모으기 위해 창립한 단체입니다.”
석문청년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송민수 회장은 앞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지역학생들에게 장학금 등을 꾸준히 지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를 이어 갈 것을 다짐했다. 석문청년연합회의 발전과 회장으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그는 역대 회장단 및 선배들로부터 이어온 전통을 잇고고 회원들이 단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회장은 “그동안 젊은이들이 지역현안에 관심을 갖지 않고 활동하지 않았다”며 “이제는 젊은 청년들이 뜻을 모아 목소리를 내고 활동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회장으로서 다소 부담스럽다는 송 회장은 “회원들과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이끌어 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