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윤 지회장은 봄철을 맞아 축사 시설을 정비하는데 분주했다.

구제역으로 미뤄뒀던 행사도 치르고 한결 홀가분한 기분이라고 했다. 유병윤 지회장은 지난 2월 당진축협 감사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돼 감사활동과 한우협회 지회장 활동을 하고 있다. 한번 시작한 일은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싶은 탓에 몸은 피곤하다고 했다.

“축산이라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구제역도 그렇고 FTA다 뭐다 해서 항상 긴장을 끈의 놓을 수가 없어요. 그래도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고 화합이 잘되기 때문에 활동하기는 편해요.”

유 지회장은 당진시대에 대해 기자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고 평가했다.

기사를 보거나 현장에 가장 먼저 찾아주는 것이 당진시대 기자들인 것 같다고 한다.

“당진시대에는 다양한 기사가 많아요. 그리고 그 현장에 항상 기자들이 있고요. 다양한 분야에 담당하는 기자들이 있어서 주민들이 물어보거나 집중적인 취재가 가능한 것 같아요. 기획취재도 그렇고요. 이번 구제역 때에도 자세하게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한 지회장은 “반면에 행사 주최자의 의도가 담기지 않은 행사 기사보다는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독자들에게도 회원만큼이나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작은 소식이라도 다양한 기사가 보도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