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MTB가 지난달 27일 당진읍 중앙지구대 앞에서 첫 주민자전거순찰대 모임을 가졌다. 당진MTB(회장 김형남)가 주민자전거순찰대를 구성하고 매주 화, 목요일 MTB를 타고 당진읍 시내 일대를 돌며 치안유지에 힘쓰고 있다.
당진MTB는 지난달 27일 당진읍 중앙지구대 앞에서 첫 주민자전거순찰대 모임을 가졌다. 날씨가 풀리면서 야간순찰이 가능해진 회원들은 경찰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우범지역을 자전거로 순찰하고 있다. 김형남 회장은 “야간순찰활동을 통해 회원들과의 친목을 다지고 개인적으로는 운동을 즐길 수 있다”며 “경찰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우범지역을 돌며 회원들과 함께 지역 치안을 유지할 수 있는 활동도 함께 할 수 있어 보람 된다”고 말했다.
당진MTB는 지난 4월초 1박2일 동안 16명의 회원이 자전거로 당진에서 해남 땅끝까지 총 424km를 자전거로 22시간 만에 완주하기도 했으며 전국산악자전거대회에서 11차례나 입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보형 사무국장은 당진신협에 근무를 하면서 야간에는 야간순찰활동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2009년, 2010년 춘천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에서 초급자 1위와 중급자 2위, 2010년 투르드-당진 삽교천전국산악자전거대회에서 중급자 2위로 입상을 하는 등 당진MTB 홍보활동에도 공헌을 하고 있다. 올 해에도 전국대회에 상급자로 출전을 할 계획으로 입상을 위해 꾸준히 개인훈련에 몰입 중이다.
당진군 MTB 동호인은 현재 100명정도이며 클럽은 당진MTB, 당진해나루MTB, 짐자전거MTB, 스카이MTB 등 4개의 클럽이 활동 중이다. MTB 전문샵으로는 코렉스삼천리자전거(당진우체국 옆)와 고바이크(동경일식 옆)가 있어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임원명단 △회장:김형남 △역대연합회장:복천순, 이재황 △부회장:김임범 △경기이사:이영섭 △사무국장:이보형 △재무부장:김성환 △훈련부장:고종민, 최진재 △감사:구본식 △명예회원:이광렬 △회원:가회민,고범석, 김경순, 김계수, 남상일, 문용민, 박근수, 박성현, 방수혁, 손영덕, 손인구, 신인균, 유희경, 이경하, 이광섭, 이인용, 이종국, 이종진, 이준선, 임주형, 정천희, 조성환, 조원봉, 차병진, 최낙영, 최원철, 황삼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