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와 조선백자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한국의 미 도자기 특별전’이 한서대 자미원 갤러리에서 열린다. 지난 4일부터 열린 도자기 특별전은 5월31일까지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공개된 전시회는 고려청자 70여점을 비롯해 조선백자 37점 등 133점이 전시돼 있다.
전시품에는 태토에 철분이 함유된 유약을 입혀 1300도 내외에서 구워낸 12-13세기 청자와 백토에 유약으로 구운 14세기 조선백자, 그림을 그려 만든 14세기 청와백자 등도 있다.
일반인 관람객은 매주 수, 목, 금 오후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