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 탄생 2555주년을 맞아 생명의 진리와 인간 삶의 고귀한 의미를 밝혀준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봉축법요식이 보덕사를 비롯한 군내 사찰에서 있었다.
봉축법요식은 불교의식에 따라 지난10일 명종,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헌공 및 축원, 봉축가, 청법가, 입정, 봉축법어, 헌화 및 관불, 사흥사원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식이 진행되는 동안 많은 불교인들은 아기부처님에게 목욕을 시켜주는 관불의식과 108, 3천배를 올리며 부처님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많은 신자들은 사찰에서 제공하는 점심공양을 하고 예불을 올리는 등 부처님의 탄생에 감사하는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