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장석 사장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설이용률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삽교호 총 이용객 중 함상공원 관광객은 16여만 명으로 고작 6%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함상공원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관람객들의 시설물 이용도를 높일 필요성을 느껴 병영체험캠프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체험캠프에 대해 “기본적으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인도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며 “최근 지속적인 북한의 도발로 국가안보 문제인식 및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또한 “워십 스테이를 통해 ‘안보, 인내, 추억’을 얻었으면 한다”며 “안보교육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을 배양하고, 훈련을 통해 해병대 특유의 인내와 끈기를 배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공사로 거듭난 만큼 수익성과 더불어 공공성에 있어서도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삽교호 함상공원이 당진의 대표관광시설이 되도록 하겠다”며 “함상공원을 찾아오시는 관람객들이 방문했을 때 하나라도 얻어가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이끌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