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 추모제가 당진시외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진행됐다.

노무현대통령을 추모하는 당진사람들(집행위원장 한광희)이 주최한 추모제에는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모습을 담은 추모 사진전과 함께 생전 봉화마을 생활상, 연설회 등을 담은 영상 상영회가 진행됐다.

오후 7시 열린 추모제 개회식에서는 이명남 목사를 비롯한 지역 내 인사들과 주민들이 모여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도했다.

이날 한광희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노무현 대통령을 따르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분의 뜻을 기리고자 한 자리에 다시 모였다”며 “현 시대가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