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이 정한 세계노인의 해

새천년 새노인문화 창출대회

합덕대건신협·합덕대건노인대학 350여 어르신

올해는 UN이 정한 좥세계노인의 해좦. 당진에 사는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천년의 새노인문화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 9월29일 도비도 농어민교육관에서는 합덕대건노인대학 노인학생과 합덕대건신협 원로조합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좥새천년 새노인문화 창출대회좦가 열렸다.

행사를 주관한 대건신협의 김성기 이사장과 대건노인대학의 서금구 학장 등은 “인류의 평균수명연장과 노인인구의 급증으로 노인문화 창달은 인류의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해 필수적인 과제가 되었다”고 말하고 “새노인문화 창출을 위한 오늘의 자리는 누구의 손도 빌리지 않고 노인들 스스로가 노인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개회식과 공동체운동에 관한 교육에 이어 신나는 장기자랑 시간을 즐겼다.

개회식에서는 합덕읍 운산리 장경선 어르신이 노인대학이 수여하는 장수패를 받는 등 표창을 받았다. 또 대건노인대학의 서금구 학장은 국제사면위원회 위원인 강진수 요한 신부로부터 노인대학 창설·운영과 숭고한 박애정신 실현을 기리는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뜻깊은 행사를 지켜보았다.

■표창자 명단 △위촉패:류숙현(후원회 2대 회장) △장수패:장경선 △감사패:김낙성, 정용해, 김명선 △공로패:윤용만 △모범조합원상:김한순 △국제사면위원 공로패:서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