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나에 참석한 영어 선생님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 세미나에 참석한 영어 선생님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충남외국어교육원(원장 조병훈)은 지난 1일 원당중학교에서 전반기 찾아가는 영어 교육 세미나를 열었다.

영어 교육 세미나는 중·고등학교 영어교사와 원어민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방법 개선 및 교사들 간의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의 교사들과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세미나에는 우수 원어민 교사 3명과 교사연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사 3명 등 6명이 강연자로 나서 사례를 중심으로 수업 정보를 전달했다.

세미나를 준비했던 전웅주 충남외국어교육원 연구사는 “입시를 위한 독해 위주의 수업에서 탈피할 필요가 있다”며 “학생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실제 회화가 가능한 실용적 영어 교육을 지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