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피업 사회복지회 3N운동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학생 5명 중 한명은 술·담배 경험이 있거나 지금도 지속적으로 술·담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 조사에 응한 학생은 모두 454명으로 이중 100여명이 술·담배 경험이 있거나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술을 접하게 된 나이가 초등학교 4학년 나이인 11살로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배우게 됐다는 응답도 있었다.
(사) 해피업 사회복지회 박명주 사회교육원장은 “술은 부모에게 배워야한다며 아이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술을 가르치는 경우가 있다”며 “이로 인해 학생들이 음주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 친구들과도 아무렇지 않게 술을 마시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설문조사에서 성인만큼이나 흡연을 하고 있는 학생들도 있었다”며 “술·담배를 하는 이유가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이 나와 관계기관 및 사회 전반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 해피업 사회복지회는?
(사)해피업 사회복지회는 지난 2009년 11월 발족한 나눔운동을 실천하는 사회복지회로 지역내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자족 등에 대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빵과 반찬 나눔, 집수리, 하천청소, 이미용 봉사 등 지역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차상위 계층 등 실제적 빈곤층 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