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이 많이 참석하고 호응도 좋아 보람되죠. 합덕읍에 제대로 된 축제가 없었는데 단오절 민속축제를 당진군을 대표하는 축제로 키워나가겠습니다. 사회단체와 연계하고 군의 지원이 바탕이 된다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봐요.”
이금돈 한국민속예술협회 당진지회장의 말에서 축제에 대한 애정이 묻어났다. 그는 “전통생활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은 과거의 추억과 향수를 되새기고, 아이들은 과거의 생활을 체험해보고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토요일이라 학생들이 점심시간 이후 집으로 많이 돌아갔다”며 “다음 행사는 평일에 개최하고 지역학교의 협조를 구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