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교장 심재진) 원아들은 지난 7일 고대면 용두리에 위치한 도예공방 ‘숨’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날 체험은 매일 사용하는 생활용품인 그릇의 제조 과정을 익히고 직접 만드는 체험을 통해 생활도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방에 도착한 원아들은 도예가로부터 도자기 만드는 과정과 주의사항을 듣고, 이미 만들어진 화분에 그림을 그려 넣어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예가의 도움으로 직접 물레를 돌려보며 그릇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다. 나무반 류동군 학생은 “흙이 차갑고 부드러워 손이 간질간질하다”며 즐거워 했다.
이날 원아들은 유치원에서 가정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