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초등학교(교장 김정호)는 지난 3일 제56회 현충일을 맞아 교정에서 추념식을 가졌다.

오전 10시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모여 간단한 묵념행사를 가진 후 김정호 교장이 현충일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정호 교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지금 이 순간에도 남북이 서로 대치하고 있다”며 “강대국 둘러싸인 지리적 조건으로 수많은 외세의 침입에 맞선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정초 구성원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썼던 호국 영령을 떠올리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묵념에 참가했던 김민아(4학년) 학생은 “현충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되었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또한 “나라를 위한 희생하신 분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