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희란)가 2011 틴즈페스티벌 축제장에서 다문화 음식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부스는 당진관내의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과 다문화 청소년들의 인식개선 및 다문화 이해를 위한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틴즈 페스티벌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는 청소년문화 축제다. 문화체험 부스에서 여러나라의 과일과 음료을 맛보며 음식으로 다문화 가정을 이해 해보는 다문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중국출신 장가경 씨는 “우리 자녀들과 같이 즐겁게 여러나라 음식을 맛보고 엄마 나라의 음식에 대해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또한 다문화 음식부스를 체험해 본 호서고 학생들은 베트남 과일을 먹으며 “우리나라 옥수수 맛 난다”고 신기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