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의전당 일원에서 열린 ‘당진 착한 책장터’에 글고운주부독서회(회장 주귀애)가 지난 12일 참가했다. 글고운주부독서회는 ‘나에게 책이란?’을 주제로 개개인의 생각이나 인상 깊었던 문장을 한 줄로 표현해 소장인을 만드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시민들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기만의 소장인을 만들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글고운주부독서회와 인연이 깊은 소설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최성각 작가를 초청해 ‘작가에게 듣는 책 이야기’ 가 진행됐다.
시민들은 최성각 작가와 함께 책 읽기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신성대 이소연 학생은 “책도 선물 받고 작가도 만날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이영숙 시민기자 babo078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