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군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국민·공무원 제안공모’ 상반기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제안공모 접수는 총 447건(국민 247, 공무원 200)이 접수되어 분야별 1차 실무위원회 심사에서 138건을 채택했다. 또 2차 최종 심의에서 19건(국민 8, 공무원 11)의 제안 공모를 심사했으나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하지 못하고 국민제안 장려상 2건, 노력상 5건을 선정했으며 공무원 제안은 장려상 1건, 노력상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결과 국민제안 중에서 대구 달서구 김호진 씨가 제안한 ‘영·유아 예방접종 시스템 개선’ 제안과 대전 서구 윤수정 씨가 제안한 ‘어린이 보호구역 도로에 다이얼로그 디스플레이 표지판 설치’ 제안이 장려상으로 선정돼 각각 30만원의 시상을 받는다. 노력상으로는 당진읍 원당리 장형식 씨가 제안한 ‘아미산 등산로 입구에 흙, 먼지 털이 에어청소기와 음수대 설치’ 외 4건이 선정돼 각각 20만 원씩 지급받는다.
공무원제안 중에는 총무과 최명룡 씨가 제안한 ‘관용차량 블랙박스 설치’ 제안이 장려상으로 선정돼 3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또한 복지정책과 안치현 씨가 제안한 ‘장남감 도서관 설치’ 등 4개 제안이 노력상으로 선정돼 각 2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당진군 관계자는 “이번에 제안된 내용 중 비예산사업은 즉시 도입하고 예산사업들은 추진계획을 세워 연차적으로 예산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토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