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농협에 오래 있었기 때문에 상임이사 선출에 나섰는데 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한 것을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앞으로도 조합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구본익 상임이사는 지난 2년간의 상임이사 임기에 이어 2년간 상임이사를 더 맡게 된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우선 조합원이 만족하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09년과 2010년 고객만족 우수사무소로 선정됐습니다. 그동안 외형 발전을 일궈냈다면 이제부터는 실질적인 내실을 키우는 농협을 만드는데 힘을 쏟겠습니다. 예를 들어 조합원이 찾는 농약이 구비되어 있지 않다면 바로 구해서 배달해 드리는 실질적인 서비스 강화에 직원들과 함께 힘쓰겠습니다.”
구본익 상임이사는 “조합장님, 직원들과 함께 내실 있는 경영을 이뤄내겠다”며 “자기자본 증대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희 농협은 자기자본율이 농협 전체 평균 8%에 비해 두 배에 이르는 14%를 기록하는 튼튼한 농협입니다. 앞으로도 자기자본을 증대해 튼실한 농협, 조합원이 신뢰할 수 있는 농협을 만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