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농협(조합장 심천택)의 구본익 상임이사가 새로운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지난 13일 열린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한 구 상임이사는 총 투표 72명 중 찬성 64표를 득표했다. 반대표는 7, 무효표는 1표가 나왔다.

구본익 상임이사는 “금리인하 등으로 농협이 점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기본에 충실하며 더욱 착실히 농협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농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걱정도 되지만 농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비상임이사 보궐선거도 진행됐다. 제1구역(기지시리,가교1·2리) 이재후 후보가 47표를 얻어 비상임이사에 당선됐다. 후보로 나선 조영금 씨를 지지하는 표는 23표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