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7일 한나라당 당진군 당원협의회 김동완 위원장이 지역 주간신문 3사와 간담회를 자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완 위원장은 지난 5개월간의 한나라당 당진군 당원협의회의 조직 구성결과와 운영 계획 등을 밝혔다. 김동완 위원장은 “지난 1월6일 한나라당 당진군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당 조직 구성과 당원협의회 규칙 제정, 직능위원회 구성, 정기운영위원회 개최 등 조직정비에 나서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지난 5개월 동안 두서없이 지내왔지만 앞으로 당진군 당원협의회 쇄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완 위원장은 “한나라당에 대해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며 “서로 제각각의 목소리를 내고 계파 간의 갈등과 서민의 경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대통령으로 인해 한나라당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당협 규칙을 제정해 각급 직능위원회를 13개로 구성, 직능 위원장을 임명했다”며 “몇몇 직능 위원장은 추후에 추가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정기적으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당협을 구성한 이후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위원회와 한나라당 소속 의원 간 조찬 간담회를 개최해 당협활동 사항과 향후 추진방향 및 주민 의견 수렴 등 광범위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매월 홀수주 목요일 오후 5시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호프미팅을 개최해 유권자와의 만남을 확대하고 매월 첫째주 토요일은 ‘한맥산악회’의 등산모임도 구성해 첫 등반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젊은 세대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인터넷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