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학생과학창의 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솜사탕 만드는 법을 듣고 있다.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순성검은들권역 도농교류센터에서 제3회 순성 왕매실 따기 축제가 진행됐다. 충남학생과학창의 축전과 함께 열린 축제에는 서울 등지에서 관광객들이 찾아 매실 따기를 체험하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서울, 인천 등지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와 순성 갈산 천변에서 열린 왕매실을 직접 따는 체험에 참여했다. 축제장에서는 콩가공 체험과 전통 순두부, 매실한과, 각종 전통 음식 등이 판매돼 인기를 끌었다. 한편 충남학생과학창의 축전이 함께 열려 예년에 비해 체험거리가 늘어나 자녀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객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순성왕매실따기 축제를 주관한 순성왕매실영농조합은 오는 7월 초에 왕매실로 만든 매실막거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