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호서중학교에서 중고등학교 교장단 협의회가 열렸다. 협의회에서는 여름방학을 대비한 학생지도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별 당면 문제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서고 권영항 교장은 “내년 1월1일부로 시 승격이 확정적”이라며 “읍내 지역 학교의 경우 농어촌 특별전형이 적용되지 않아 우수학생 유출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평중 김덕수 교장은 “아산시의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운동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며 “학생들이 유출되지 않도록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장학금 지급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서야고 이동호 교장은 “중학교 성적 상위 학생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 여건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고등학교에 교육 경비 지원을 늘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