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그룹의 사회복지법인인 동부문화재단(이사장 김형배)은 지난달 28일 하람 장애아어린이집(원장 한정선)에 장애 아동 통학차량 및 재활치료 장비를 전달했다.
고대면 슬항리에 위치한 하람 장애아어린이집은 당진군에서 유일한 사회복지법인 보육시설로 2009년 6월 준공됐다. 어린이집에는 당진, 송악, 신평, 석문 등 8개 읍면에서 22명의 원생들이 통학하고 있으며 원장을 포함해 치료사 2명과 특수교사 3명 등 총 11명의 교사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한정선 원장은 “그동안 차량이 낡아 미안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태우고 다녔다”며 “동부발전의 지원으로 차량은 물론 최신의 재활치료 장비들을 갖추게 되어 마음 놓고 아이들의 치료와 교육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어린이집은 당진군과 정부 지원금, 일부 개인후원금을 통해 원생들을 무료로 가르치고 있으나 예산이 부족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