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고대농협(조합장 김병수)에서 농촌 의료봉사가 진행됐다.
농협중앙회 농촌자원개발부의 지원을 받아 실시된 의료봉사에는 서울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한방진료를 실시했다.
30여명의 의료진은 척추, 관절, 한방내과·외과 등에 대한 진료를 실시한 뒤 약도 무료로 처방했다.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 최병옥 지부장은 “독거노인을 비롯한 지역의 어르신들과 경제적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농촌 지역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의료봉사와 동시에 실시된 장수사진과 다문화가정 가족사진 무료 촬영도 인기를 끌었다. 농협계열사인 NH개발(사장 유근원)의 협찬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촬영해 무료로 증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