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농협(조합장 심천택) 3기 문화대학이 지난 5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오는 9월8일까지 2개월간의 과정으로 진행되는 송악농협 문화대학에는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다. 문화대학에서는 대학교수와 사회저명인사가 강사로 나서 건강학, 가정관리학, 생활철학, 노래교실 등 다양한 과목의 수업을 진행한다.
3기 문화대학 학생회장을 맡은 김희관 씨와 부학생회장 권미자 씨, 함미숙 씨에게는 임명장이 전달됐다.
심천택 조합장은 “송악농협은 2004년부터 주부대학, 실버대학에 이어 문화대학까지 개강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이 사랑과 감사로 협동하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