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장애인들 중 상당수가 근로를 못하여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 장애인 이모(37) 씨는 회사를 다니다 뜻밖에 질병이 생겨 장애인이 되었는데 약값과 생활비 때문에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 근로를 해야 하는 형편인데 일자리를 구할 길이 없어 경제적으로 힘들다며 군청이나 관계관청에서 군내 기업체에 장애인들을 채용하도록 독려하고 취업을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장애인들에게 취업할 수 있는 길을 보다 많이 만들어 주어 경제적으로 자립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애인들을 동정하거나 특별하게 대할 필요는 없다. 다만 그들이 지닌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사회적 뒷받침이 필요해 보인다.

박소연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