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구인구직매칭데이에서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근로 희망자들이 면접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구인구직매칭데이에서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근로 희망자들이 면접을 받고 있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에서 장애인들에게 자립의 문을 열어주는 취업알선 및 면접을 지난 9일에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당진시통합일자리센터(센터장 이경수)에서 주관하는 ‘구인구직매칭데이’와 연계해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에게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직업적응 훈련을 받은 훈련생 5명과 청각장애인 2명이 취업이 확정됐다.

취업이 확정된 업체는 탈취제·광택제 제조업체 ‘에코라이프’로 김정매 대표는 “앞으로 장애인들의 사회통합에 있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