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모여 놀고 있었다. 그 주인공은 이민범 씨 일행이다. 매년 난지도를 방문한다는 이 씨는 “해수욕장 주변이 개발되어 예전보다 편의시설이 많이 늘었다”면서 “백사장 근처 상가들을 정리해 먹을거리가 부족한 점이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장마로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예전보다 백사장 모래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