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읍 기관단체장 7월 중 회의가 지난달 26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류병두 읍장이 취임하고 처음 열리는 당진읍기관단체장 회의는 읍장과 단체장들이 첫 대면하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류병두 읍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데 행정에서 잘 살펴 조속히 복구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근황을 살핀 뒤 “당진읍이 시가 되는 데 주축이 되고 있는 만큼 열심히 읍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당진읍은 기관단체장들에게 당진시 승격과 동설치 등에 대한 설명회 및 회의개최 일정을 알렸다. 또한 오는 9월30일을 기준으로 지방세와 조직 등이 모두 확정된다고 전하고 지방세와 조직 등이 인구수를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9월30일 전에 해당 기관단체의 미전입 직원들이 전입할 수 있도록 안내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정보고 구달완 교장은 “정보고가 현재 운동장 인조잔디 공사로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어 출입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으며 정규룡 원시가지상인회 회장은 “구터미널부터 성모병원까지 걷는 도로가 조성될 계획인 만큼 협조와 홍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읍내 학교들의 증축공사 일정과 학급 증설 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정보고는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3년간 3개 학급씩 총 9개 학급이 증설된다고 밝혔으며 호서중도 2학급이 증설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원당초도 6개 학급이 늘어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