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당진시 승격을 기원하는 ‘인구 15만 달성 촉진대회’가 지난 30일 당진읍사무소 광장에서 열렸다.
13만 번째 당진주민의 전입을 축하하고 당진시 승격을 홍보하고자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당진군의 시승격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3만 번째로 당진에 전입 신고한 안세혁(당진읍)씨에게 행운의 열쇠 5돈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또 12만9999번째 주민인 조기연(합덕읍)씨와 13만1번째 주민인 이말동(석문면)씨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농수산물상품권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민종기 군수는 인사말에서 “주민들의 노력을 통해서만이 당진이 시로 승격을 할 수 있다”며 “시승격을 통해 당진이 서해안지역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