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면천역사문화도시 경관형성 기본계획 설명회가 면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 보고서에 따르면 군은 오는 2025년까지 면천면 성상리, 성하리, 사기소리, 원동리, 순성면 양유리 일원에 역사문화도시를 표방하는 도시 경관 이미지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면천면은 군내에서도 다양한 역사문화유적이 자리한 지역으로 군은 이러한 문화유적들이 연결되도록 도로, 가로등,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의 디자인과 경관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 용역에서는 면천의 역사문화경관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고 주민설문을 통해 역사문화도시 형성 방향에 대해 검토했다. 주민설문조사 결과 주민들은 중요한 역사유적과 문화재의 진정성, 면천의 역사문화적 전통의 정체성을 중요시 여겼으며 역사문화유산과 시설을 연계하는 교통 인프라와 면천의 대표문화 산업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군은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 등을 반영하고 검토해 중간용역보고회를 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