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자원봉사센터 여름방학 봉사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천연비누를 만들고 있다.
▲ 당진군자원봉사센터 여름방학 봉사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천연비누를 만들고 있다.

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2일까지 청소년들에게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여름방학 봉사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 240명은 사랑의 빵·쿠키와 천연비누·모기퇴치 스트레이를 만들어 사회복지기관이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또 환경체험학교도 2일간 운영해 당진군환경기초시설 방문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센터 측은 이번 여름방학 봉사학교를 운영함으로서 청소년들의 자원봉사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교육적 프로그램 참여로 자원봉사의 실천성 및 질을 제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