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에서 여름을 맞이해 어르신들은 지난 1학기를 마무리하는 방학식을, 청소년들은 방학을 알차게 보낼 자원봉사학교를 진행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제2기 송산청춘대학 여름방학식이 진행됐다. 송산청춘대학은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왔으며 지난 3월을 시작으로 노래, 요가, 한글 교실 등을 진행했다. 2학기 개강식은 오는 9월 2일에 진행된다.

한편,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제5기 청소년 자원봉사학교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 당진 지역 중·고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홀몸 어르신 가정방문 봉사, 백석천 환경정화활동 등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졌다.

조오상 사회복지사는 “이번 자원봉사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봉사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