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봉사동아리가 송산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달빛공부방을 운영 중이다.
▲ 현대제철 봉사동아리가 송산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달빛공부방을 운영 중이다.

송산중학교(교장 손문수)가 지역 인근 기업인 현대제철 봉사동아리와 연계한 ‘달빛공부방’을 개설해 지난 20일부터 1년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달빛공부방은 송산중에서 운영 중인 전원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길러주고 지역의 인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기부 문화 활성화를 통해 학력신장을 꾀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주는 프로그램이다.

영어는 1개, 수학은 2개 학년과 수준별 1개 학년으로 구성되었고 중국어 강좌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언어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송산중은 주 1회, 2시간 씩 달빛공부방을 운영할 방침이며 학생들의 진로지도와 미래 사회인의 중요한 멘토가 되어 주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손문수 교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 학생들을 위해 봉사해 주는 야학동아리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아 몇 배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