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고 최초 ‘전교조 호서고 분회’
분회장에 임연수 교사
군내 사립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호서고 분회'가 창립되었다. 호서고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전교조 조합원 15명은 지난 21일 오후6시 당진신협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분회창립을 선언했다.
김지철 전교조 충남지부장과 내빈,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교사들은 분회장에 이 학교 임연수(45세) 교사, 분회 총무에 김동식(31세) 교사를 선출하고 뜻깊은 사립고 분회 출범을 알렸다.
조합원 교사들은 이날 "호서고 조합원의 의지가 단체교섭에 반영되도록 하고 교섭결과가 학교현장에서 발현되도록 하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이기적인 교원 처우개선에 치우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돌아가도록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