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3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9일자 874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공정보도위원회에서 지적되는 사안이 다음호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지적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기사의 기획에 있어 자료사진도 미리 챙겨 독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사건보도의 경우, 사건이 결말지어 지지 않은 상황에서 사건의 원인과 과정을 단정 지어 오해와 오보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단어를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기획기사의 경우 현장감을 살릴 수 있도록 현지에서 만난 취재원의 미니인터뷰를 별도로 작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리 우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