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회가 당진시 설치 준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에 인효식 의원, 부위원장에 편명희 의원을 선출했다.
당진시 설치 준비 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법적·제도적 검토는 물론 집행부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원하는 한편 협력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또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주민의견 청취와 여론수렴 등 제반 사항을 연구하고 대책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위원장에 선출된 인효식 의원은 “117년만에 이루어 낸 당진시 승격을 위해 활동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년 당진시 승격에 주민들과 함께 기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진시 설치 특별위원회는 인효식 위원장을 포함,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 12월31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당진군의회는 석문간척농지 개선 발전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에 들어갔다.
당진군의회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은규 의원을 위원장에, 이철수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석문간척농지 개선 발전대책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석문간척농지 대체작물 재배에 따른 농민들의 반발과 불합리성에 대해 대책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이은규 위원장은 “정부의 쌀 감축 정책에 따라 석문간척지에 타 작물을 재배하기로 함에 따라 군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대책마련과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