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의회가 구제역 피해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에 나섰다.
▲ 당진군의회가 구제역 피해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에 나섰다.

당진군의회(의장 윤수일) 구제역 피해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장화)가 지난 8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군내 구제역 가축 매몰지 현장을 답사했다.

구제역 피해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2일 제179회 임시회를 통해 구성된 특별위원회로 당진군 구제역 피해 대책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구제역 피해대책 특별위원회 박장화 위원장은 “지역내 구제역 피해농가 및 가축 매몰현장을 방문해 추가적인 피해와 향후 처리방안을 등을 논의하고자 2차례에 걸쳐 현장 방문에 나섰다”며 “현장방문 결과를 종합해 차기 임시회에서 행정질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제역 피해대책 특별위원회의 또 다른 의원은 “구제역으로 인해 그동안 피해 농가를 방문하지 못했으나 이번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구제역 피해 농가들의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구제역 가축 매몰지 현장을 방문한 결과 생각보다 심각해 추가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군의회는 지난 16일 당진군의회 제180회 임시회 집회공고를 냈다. 임시회 공고에 따르면 당진군의회는 오는 23일 당진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임시회를 개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