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무료진료 및 한마음잔치 행사가 오는 25일(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 당진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당진YMCA(이사장 김근화)가 서산YMCA와 함께 당진, 서산, 태안지역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해 제1회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 및 한마음잔치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녹색가게 운영과 함께 공정무역으로 마련한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는 티모르카페가 운영된다. 외국인근로자쉼터 마련을 위한 모금캠페인에 이어 당진종합병원, 서산의료원, 당진·서산·태안의사회에서 운영하는 무료진료소가 함께 운영된다. 이어 외국인근로자들과 진행요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한마음체육대회가 진행된다.
김근화 이사장은 “언어의 장벽 또는 시간과 여건의 부족으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자리”라며 “이들을 축제의 장으로 이끌어 지역주민으로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지역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