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하루 동안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7명이 송산2산단에 위치한 K철강업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노동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진시가 당진시 전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K철강업체에서 근무하는 10명의 외국인 중 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은 송악읍 중흥리에 위치한 중흥목욕탕(여탕)과 송악농협 하나로마트 중흥점의 정육과 야채코너, 한진리의 강원도산약초방 등을 방문했다. 접촉자가 파악되지 않는 해당 업소와 관련해 당진시는 확진자들과 동선이 겹친 방문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