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항공기도 도입될 듯
올해 사업중에서 특히 두드러진 사업으로는 법인설립 출자금으로 5억5천만원이 책정된 삽교호 함상공원 조성을 들 수 있다.
올 하반기 서해대교 개통과 함께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개발이익을 지역으로 흡수하기 위한 군 차원의 철저한 준비가 요구되고 있다.
타 관광지와 비교해 차별화된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준비되지 않는다면 막대한 예산낭비로 그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당진군의 관광상품에 대한 논의과정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숙박시설과 주차시설 부족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시급히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삽교호 함상공원에는 예정된 군함 뿐만 아니라 항공기도 전시된다. 당진군은 삽교호 함상공원내 전시를 위해 해군으로부터 폐항공기를 들여 오기로 하고 올해 예산에 운송료 280만원과 해체조립에 따른 체류숙식비 630만원을 책정했다. 기종과 도입대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